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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29

마스크화장법, 비디비치 포어 프렙 프라이머, rmk실크핏 페이스 파우더 기온이 30도를 왔다갔다하고, 장마철이라 비도 오고 하니 습도도 높아 힘든 요즘. 여자들은 화장도 하고 마스크를 끼다 보니 입근처에 뾰루지도 많이 나고, 이전보다 빠르고 더럽게 무너지는 바탕 화장에 고민이 많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도 받고, 너튜브도 찾아보고 여러 가지 좋다는 방법을 써보다가 실제로 해보고 정말 효과를 본 몇가지 팁들만 기록하도록 하겠다. 1. 마스크는 하루에 한 개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땀도 많이 흘리고 잠깐이라도 벗었다가 다시 끼고 하는 과정에서 많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2~3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아침에 마스크를 끼고 출근 후 점심 먹고 오후 메이크업 수정할 때 번거롭지만 미스트나 토너로 화장솜을 사용하여 얼굴 전체를 한번 닦아 준다. -먼지가 어마어마하게 묻어 나옵니.. 2020. 7. 16.
안티에이징 그리고 두피케어,헤드스파의 중요성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가 노화되고 쳐지는 것은 완전히 막기 힘들다. 하지만 100세 시대에 안티에이징을 소홀히 할수 없는 법!! 피부는 충분한 수분공급으로 유수분 발란스를 맞춰주고, 연1회 써마지와 울쎄라 레이저를 병행한다. 다만 요즘 깨달은 사실 하나~ 두피도 피부라는 점!! 젊음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빽빽한 모발, 풍성한 머리숱에 있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펌을 하러 집 근처 미용실에 방문했는데 그동안 두피스케일링이나 두피케어에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은 가족중에 탈모가 있거나 내가 탈모로 고생하는건 아니지만 잦은 펌과 염색, 고데리고 두피가 많이 상한 건지 모발이 약해지고, 가늘어 졌다. 머리 빠지는 수도 늘어 난것같아 불안해서 두피케어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해드스파도 해보았는데 우선.. 2020. 7. 5.
캠핑여행필수템 걸어서 사용하는 여행용 워시백 ,여행파우치추천 최근 캠핑 준비로 이것 저것 구매하던중 다이소에서 참신한 상품을 발견하였다. 짜잔 걸어서 사용하는 여행용 워시백!! 이렇게 위에 고리가 있어서 화장실에서 세수하거나 화장 지울때 문고리에 걸어놓고 쓸수 있는 여행용 가방, 여행용 파우치를 단돈 5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러니까 장사꾼 같네^^;; 워시백이라는 이름처럼 사실 치약, 칫솔, 폼클렌징드 세면도구들을 담아두고 세수할때 사용하는 가방인데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여행용파우치 가방으로도 충분히 활용가능하다. 우선 튼튼하고(5천원가방치고는) 들고다니기 무겁거나 크거나 창피하지 않은 정도의 디자인으로 여행용파우치나 여행용워시백 여행용미니가방으로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여행 다녀온뒤 수영장가방이나 목욕가방으로도 활용가능할것같다. 물에 닿아도 쉽게 젖지 않는.. 2020. 6. 4.
올리브영 제모크림 닥터데이즈 사용후기 (내돈내산) 나의 제모 역사 겨드랑이-병원에서 레이저제모 10회 후 한동안 털 없이 깨끗하다가 스물스물 한가닥이 나와서 현재 5~6가닥 드문드문 나있는 상태로 한달전쯤 슈가링 왁싱으로 깨끗하게 없었으나 몇가닥 되지도 않는데 22000원.. 돈이 너무 아까웠다 브라질리언 왁싱은 3~4주마다 주기적으로 해주고 있다. 손가락과 발가락에 털이 있는데 최근 패디와 네일을 하니까 더 도드라져보여 신경이 쓰이는데 이걸 슈가링 왁싱 돈내고 하자나 아까워서 모른척 하고 있다. 브로우왁싱- 슈가랑 왁싱샵에서 브라질리언과 함께 3~4주 간격으로 하고 있다. 인중왁싱-예전에 브로우왁싱하면서 하드왁싱으로 두어번 해본적있는데 하면 깨끗하고 좋지만 만원정도 들어 아깝고 나만 아는 것 같아 안하고 있음 이렇게 제모에 꽤 많은 돈을 퍼부었는데 브.. 2020. 6. 3.